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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電해체 전문인력 100명도 안되는데…440兆 세계시장 선점?
 
  아래 기사는 건설경제 에 실린 기사를 옮겨 실었습니다

http://www.cnews.co.kr/ 2018-12-21 05:00:18

'탈원전' 새먹거리 찾는 정부…'공염불' 우려

정부가 탈원전의 후속조치로 원전 해체산업을 키울 방침이지만 제대로 될지 의문이란 지적이 잇따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탈원전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년 3월 원전해체산업 육성 종합전략을 마련한다.

세계적으로 4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노후 원전 해체시장을 새 먹거리로 키워 업계 충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장의 반응은 회의적이다.

업계 전문가는 “원전 1기를 건설하는 데 5년여간 약 5조원이 들지만, 1기 해체에는 15∼20년간 6000여억원이 고작이다. 그마저 언제 폐기할지 불확실하고 인건비ㆍ폐기물 처리비가 대부분이어서 비교 자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내 원전해체 전문인력도 100명이 채 안 된다. 10년 후 4383명의 전담인력이 필요하지만 탈원전 정책기조 아래 고급인력 이탈현상이 가속화하는 추세다.

사용후 핵연료 처리문제도 녹록지 않긴 마찬가지다. 산업부는 내달 사용후 핵연료 재검토ㆍ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해 고준위 방페물 관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앞선 2013년 공론화위만 해도 어렵게 마련한 권고안이 수용 안돼 재공론화를 준비해야 하는 처지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원전해체는 준비가 안 됐고, 사용후 핵연료 처리문제도 극한적 사회갈등 아래 공회전만 거듭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부미기자 b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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